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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 신품종 종자 무상 보급
작성일
2024.03.25
조회수
211

- 신품종 벼 2종, 콩 1종 429 kg 전국 70여 농가 및 기관에 배포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가 방사선육종 기술로 개발한 신품종 벼와 콩 3종을 전국 농가 및 기관에 무상 분양했다.

  ◯ 첨단방사선연구소는 방사선 돌연변이 육종 기술*로 개발한 신품종 벼 2종 402 kg과 콩 1종 27 kg 등 총 429 ㎏ 을 연구소가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전국 농가 68여 곳,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등 2개 기관에 무상 분양 완료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 방사선(돌연변이) 육종[radiation(mutation) breeding] 기술은 식물 종자나 묘목에 방사선을 조사해유전자나 염색체 돌연변이를 유발한 뒤 후대에서 우수한 형질을 갖는 변이체를 선발, 유전적인 고정 과정을 거쳐 새로운 유전자원을 개발하는 기술이다. 

       자연 상태에서도 낮은 빈도로 돌연변이가 발생하는데 방사선 자극을 통해 돌연변이 발생 빈도를 높여주는 공인된 육종방법 중 하나로, 안전성이 입증돼 벼, 콩 등 식량작물 뿐만 아니라 화훼류 및 과수류 등 신품종 개발에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 사전에 종자 신청을 접수한 농가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무상 분양은 종자 분양시 품종에 대한 생육특성 및 재배기술에 대한 자문도 함께 실시해 농가 재배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은 방사선육종 기술을 이용해 벼, 콩 등 식량작물과 기능성 작물, 화훼류, 산업소재용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한 육종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개발된 신품종은 화훼류 및 산업소재용 작물의 경우 민간업체에 품종실시권을 이전해 실용화하지만 국가 주요 식량작물인 벼 및 콩 등은 2006년부터 품종당 벼 5kg 및 콩 1kg씩 무상으로 보급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지금까지 분양된 종자량은 총 20톤 정도로 농가에서는 보통 분양된 종자를 3~5년간 자가 채종해 재배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약 2,000ha에 걸쳐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첨단방사선연구소는 방사선육종 개발 품종 종자 보급 뿐 아니라 육종업체 및 민간육종가의 방사선육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품목의 신품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교육훈련 및 기술자문 등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녹원찰벼: 재래종 생동찰벼의 출수기를 빠르게 하고 키를 작게 해서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 완숙기 이전에 수확해서 녹색 찹쌀현미로 이용성이 높으며, 필수 아미노산 및 클로로필 함량이 높아 웰빙식으로 인기. 2004년 8월 품종보호권 등록, 2007년 3월 국가품종목록 등재


조생서리(콩) : 원품종인 94서리에 비해 성숙기가 34일 정도 빠른 조생종. 원품종에 비해 종자의 크기가 작고 수량이 증대된 품종으로 종자 균일성과 안정성이 뛰어남. 2008년 5월 품종보호권 등록, 2008년 4월 국가품종목록 등재

흑선찰벼 : 중국 품종 상해향혈나를 개량한 흑갈색 유색미 품종. 조생종으로 줄기가 짧고, 밥을 지으면 차지고 향이 구수해 인기가 있음. 목도열병에 약하므로 재배시에는 주의가 필요. 2000년 4월 품종보호권 및 국가품종목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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