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03.24
- 조회수
- 34
- 연구소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 시민 참여 기반 과학소통 확대 -
- 시민기자단, 연구소 20주년 행사 ‘지역 어울림 소통 아카데미’ 기획 -
□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지난 19일 정읍 지역 시민으로 구성된 ‘첨단방사선연구소 시민기자단 3기’를 출범하고, 시민과 함께 방사선 기술과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ㅇ 시민기자단은 직접 연구소와 방사선 기술을 소개하며 연구소와 지역사회 간 이해를 높이고, 방사선 기술의 가치와 활용성을 시민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 1. 첨단방사선연구소 시민기자단 3기 출범 단체사진
□ 이번에 출범한 시민기자단 3기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지역 시민 14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 동안 연구소의 연구성과와 과학문화 행사, 지역사회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ㅇ 또한 시민기자단은 출범식과 연계해 연구소기업인 해븐코리아와 라비 공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방사선 기술의 산업적 활용 사례와 연구성과의 사업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민기자단은 견학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소 기술과 지역 산업의 연계를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2. 연구소기업 해븐코리아 공장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기술 설명을 듣고 있는 시민기자단
□ 특히 올해는 연구소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ㅇ 시민기자단은 20주년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지역 어울림 소통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다. 이 행사는 약 200명의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소통 행사로, 방사선 기술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ㅇ 시민기자단은 프로그램 기획 및 아이디어 제안, 행사 취재, 공연 및 특강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구소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은 “연구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며, “시민기자단이 연구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한편 첨단방사선연구소 시민기자단은 연구현장 견학, 방사선 관련 교육,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방사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구소 간 협력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