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체 1,320건 페이지 1/132 연도별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제목 및 내용 제목 내용 검색 세계 최초 원전 폐수지 처리기술 상용규모 공정 실증 성공 - 중준위 방사성폐기물 '폐수지' 2시간만 처리해도 99% 저준위 폐기물로 전환 -- 처리 과정서 고가의 방사성동위원소(탄소-14)도 회수해 경제적 이윤 창출 기대 -□ 월성원전과 같은 중수로(CANDU)에서는 중준위 방사성폐기물로 폐수지가 발생한다. 폐수지는 중수 등의 액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방사성 핵종을 제거할 때 사용한 이온교환수지※인데, 방사성동위원소인 탄소-14(14C)를 포함하고 있다. 방사능의 농도가 높고 양이 많아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에 처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발전소 내 ... 작성일 2024.04.15 조회수 232 난분해성 제염 폐액 걱정 해결 “3시간이면 깨끗” - 원자력硏, 방사성 핵종 활용한 난분해성 폐액 처리기술 ㈜아크론에코에 이전 -- 기존 처리시간 5시간서 3시간으로 단축, 폐기물량도 65% 이상 대폭 줄여 -□ 각종 산업 시설이나 원전에서 제염 후 발생하는 난분해성 제염 폐액을 3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핵종 나노촉매 이용 폐액처리 장치 시제품□ 한국원자력연구원 해체기술개발부 임승주 박사 연구팀은 방사성 핵종 산화물을 나노촉매로 이용해 난분해성 제염 폐액을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해 (주)아크론에코(... 작성일 2024.04.02 조회수 506 원자력硏 조동건 박사, OECD/NEA 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의장단 선출 - 국제사회 방폐물 연구분야 리더십 확보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조동건 박사가 ‘OECD/NEA 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RWMC)’ 의장단(Bureau)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OECD/NEA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이다. ㅇ 1975년에 설립된 RWMC(Radioactive Waste Management Committee)는 원자력 규제기관, 방사성폐기물 전담기관, 연구기관의 전문가가 모여 사용후핵연료, 고준위폐기물, 중저준위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국... 작성일 2024.04.01 조회수 490 인사(人事) - 2024년 4월 1일 자 -< 소장 >△ 조진영 선진원자로연구소장 작성일 2024.04.01 조회수 619 원전 부품 소재 안전성 직접 검증한다 -원자력연, 국내 최초 원전 내부 중성자 조사재료 열화평가 실증시험시설 구축--원전 내부와 동일한 환경에서 방사화된 소재를 직접 실험할 수 있는 길 열려-□ 원전 내부 부품은 높은 온도와 압력, 그리고 중성자에 노출되어 방사능을 갖게 되는 방사화로 손상돼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부품 소재의 특성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방사화된 소재를 직접 실험할 수 있는 시설이 국내 최초로 구축되어 화제다.<사진 1. 조사재료 열화평가 실증시험시설 준공식 행사>(왼쪽부터) 한국원자로감시기술 김경... 작성일 2024.03.28 조회수 536 원자력硏, 수질오염 제거하는 방사선 기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모여 수질 문제 개선 방사선 공동연구 논의 -□ 최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산업 발전에 따른 수질오염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수질 환경을 개선할 방사선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사진1. 각국의 전문가가 ‘전자빔 이용 하·폐수처리 국제공동연구 심포지엄’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앞 열 왼쪽부터) 주태국한국대사관 이상훈 참사관, 태국원자력연구소 하나롱 샴섭(Hannarong Shamsub) ... 작성일 2024.03.26 조회수 497 원자력연, 선생님 직접 찾아가 올바른 원자력 지식 전파해 - 교원 대상 ‘찾아가는’ 원자력 이해증진 세미나 부산에서 진행, 추후 전국 개최 예정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16일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자력 이해증진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ㅇ 연구원 원자력교육센터는 교원에게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수하고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찾아가는 원자력 이해증진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서울에서 총 두 차례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작성일 2024.03.18 조회수 541 원자력硏 정영욱 박사, 제32대 한국광학회장 선출 사진. 정영욱 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정영욱 박사가 제32대 한국광학회장으로 선출되어 오는 3월부터 1년간 학회를 대표한다고 29일 밝혔다. ㅇ 한국광학회는 1989년에 창립된 레이저 및 광학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약 10,000명의 산·학·연 회원이 9개의 전문분과에서 기초학문 발전과 최첨단 융합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ㅇ 레이저 및 광학기술은 2023년 노벨물리학상(아토초 과학)과 노벨화학상(양자점 소자)을 수상한 기초과학분야이면서 최첨단의 융합기술이기도 하다. 차세대... 작성일 2024.02.29 조회수 755 연구원에 또 가보고 싶어요, 「원자력 바로알기의 날」확대 운영 - 원자력연, 연구 현장 견학 프로그램 월 1회 제공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바로알기의 날」 프로그램을 개편해 연구원을 연중 내내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ㅇ 프로그램은 연구개발 현장에 청소년과 학생, 가족을 초대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학생과 청소년들에게는 미래에 과학자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ㅇ 기존에는 방학 기간에만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방문 기간을 확대해 매... 작성일 2024.02.21 조회수 876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수동정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수동정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월 20일 18시 40분경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시설 내 위치한 반사체냉각계통* 이상을 확인하고 관련 설비의 점검을 위해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연구로의 반사체로 사용하는 중수를 순환 및 냉각하는 계통□ 현재 하나로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 안전 관련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 연구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단과 함께 상세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끝. 작성일 2024.02.20 조회수 865 담당부서 미디어소통팀 담당자 이현정 연락처 042-868-2062 최종수정일2023.02.01 만족도평가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5점 만족 4점 보통 3점 불만 2점 매우불만 1점 의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