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을 배달하는 척하며 뉴트로미를 데려오는 거야! 핫핫핫!
오, 저기 오네요! 아줌마~! 왜 이리 늦어요! 아힝, 배고파~!
와~,점심이다!
아줌마! 내가 12시까지 오시라고 했는데 왜 이리 늦으셨어요~!
이 녀석 두고 보자~!
오홍홍~, 김밥을 처음 말다 보니 늦었네 그랴~.
여기 한 줄 더요!
여기도요!
아, 알았어! 어휴~, 어서 이것만 말고 뉴트로미를....
음하하!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는 것 같아!
휑
난 도대체 뭐 하러 온 걸까?
팡팡
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