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09.15
- 조회수
- 33
- 원자력시설 대상 방재훈련으로 방사선비상 대응역량 점검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하나로시설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ㅇ 방사능방재 훈련은 원자력시설에서 방사선비상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그 중 합동훈련은 2년마다 실시한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5일 합동훈련을 시작하고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다.
□ 이번 훈련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해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전지역사무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소방본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
ㅇ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방사선비상 발령, 방재요원 소집, 초기 사고대응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ㅇ 연구원은 시설 비상대응과 사고수습을 맡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전지역사무소는 규제기관 비상대응과 상황관리를, 대전광역시와 유성구는 방사능방재대책본부 운영과 주민보호조치를 수행했다. 대전소방본부는 화재진압·구조·구급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사고분석과 방사선영향평가 등 기술지원을,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비상진료를 담당했다.

사진 2. 합동훈련 중 훈련 방재요원이 부상자에 대한 초동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후송을 준비하고 있다.
□ 연구원 정영욱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방사선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하나로를 비롯한 연구원 내 연구시설들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3. 합동훈련 중 화재진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