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10.14
- 조회수
- 21
- 연구원 방문·체험으로 달라진 원자력에 대한 생각과 경험 공유 -
-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 총 20명 선정해 시상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내가 만난 원자력’ 방문·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ㅇ 이번 공모전은 연구원 견학, 전시, 특강,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원자력을 접한 국민의 생각과 경험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전후 원자력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참여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데 중점을 뒀다.
ㅇ 연구원을 방문했거나 연구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체험한 적이 있는 국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ㅇ 체험 수기에는 ▲방문·체험 전 원자력에 대한 생각 ▲방문·체험 내용 ▲체험 후 달라진 생각이나 행동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분량은 2,000자 내외(A4 1~2매)이며, 방문·체험 사진도 1~3장 첨부할 수 있다.
ㅇ 심사는 진정성, 적합성, 공감성, 표현력, 활용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정해 한국원자력연구원장상과 상금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내가 만난 원자력’ 연구원 방문·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 수상작은 수기집으로 제작되고 카드뉴스, 숏폼 영상, 전시 패널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응모작에 담긴 의견을 분석해 연구원 방문·체험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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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한국원자력연구원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에서 지난 8월 열린 「대덕특구 연구소 열린 과학투어」 참가자들이 견학하고 있다.
□ 접수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12월 심사를 거쳐 12월 16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참가신청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www.kaeri.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우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원자력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전문가의 말보다 직접 보고 느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라며 “연구원에서의 짧은 만남으로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