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10.28
- 조회수
- 32
- 원자력연, 육군,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자동차연, 한국에너지공대의 5자 간 협력 추진 -
- 첨단 원자력 기술을 활용한 육군 에너지원 다변화 등 차세대 에너지 정책 지원 -
□ 첨단 원자력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군의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발전을 지원하는 협력체계가 마련되었다.
ㅇ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육군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에서 육군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5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6’ 박람회 행사와 연계하여 군의 에너지 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날 포럼에는 국회수소경제포럼 허성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부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을 비롯해 국방부, 연합사, 육·해·공군, 미8군,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육군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발전을 위한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박진호,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최기용, 대한민국육군 군수참모부장 소장 하헌철,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오일영,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 진종욱)
□ 이번 다자간 협약은 기관별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육군의 차세대 에너지 정책에 관한 연구 및 기술 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ㅇ 각 기관은 ▲ 육군의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발전을 위한 첨단기술 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 협력 ▲ 육군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발전 및 탄소중립을 위한 상호 협력 ▲ 육군 에너지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력 교류, 세미나, 교육,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ㅇ 이에 연구원은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초소형원자로(MMR), 원자력전지 등 첨단 원자력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원 다변화,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 육군의 미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민군기술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 연구원 최기용 부원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군사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육군의 차세대 에너지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첨단 원자력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안보와 친환경 국방 역량 확보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