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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원자력연, 지난 20년간 세계 인간신뢰도분석 연구분야 주도
작성일
2020.12.10
조회수
1,263

- 박진균 박사팀 인간신뢰도분석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 선정 -

- 저자 랭킹 1위부터 4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싹쓸이 -


□ 원자력발전소와 같은 복잡한 시스템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확률론적안전성평가(PSA; Probablistic Safety Assessment)에서 인간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예측하는 인간신뢰도분석(HRA; Human Reliability Analysis)은 필수요소다. 단순 확률 계산을 넘어 실수할만한 요인을 미리 찾아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기술의 지속적 발전으로 기계의 신뢰도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인간신뢰도분석 또한 더욱 중요해졌다. 인간신뢰도분석은 최근 원자력 뿐 아니라 의료, 철도, 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미지1. 20년간 인간신뢰도분석 분야의 논문저자 네트워크

*저자이름의 크기가 클수록 높은 영향력을 의미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원자력발전소 확률론적안전성평가 분야에서 다수의 세계 선도 기술을 보유중인데, 특히 인간신뢰도분석에서 지난 20년간 세계 최고 수준이었음이 타국 연구진의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ㅇ 상해 동제대학교 Liu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웹오브사이언스 국제 인용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논문들을 분석, 인간신뢰도분석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기관과 저자들을 정리하여 SCI 과학저널 ‘Annals of Nuclear Energy’에 발표했다.

 ㅇ Liu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발간된 1,742개의 문헌들을 계량서지학적 분석(Bibliometric analysis)을 통해 값을 도출한 뒤, 협력 네트워크(cooperation network)로 그 결과를 시각화하였다.


이미지2. 20년간 인간신뢰도분석 분야의 주요 저자들과 발간 논문 수


□ 분석 결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리스크·신뢰도평가연구실의 박진균(1위), 정원대(2위), 김요찬(3위), 김재환(4위) 연구원이 가장 생산적인 저자로 선정되었다. 당연히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최근 20년간 세계 인간신뢰도분석 분야를 주도한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위는 스위스의 폴 쉐러 연구소(PSI; Paul Scherrer Institute), 3위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선정되었다.

 ㅇ 박진균 박사 연구팀은 제4차 및 5차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며 분석 해당 기간 동안 약 50건의 논문을 생산했다. 주로 원자력발전소 인간운전원의 신뢰도에 관한 실증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인적오류확률과 각종 상황인자간의 연관성을 예측하는 내용이다. 이외 김요찬 연구원의 2015년, 2017년 발간 논문들은 최근 20년간 발간된 논문들 중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논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사진. 리스크·신뢰도평가연구실 연구자 단체사진

(왼쪽부터) 정원대 책임연구원, 박진균 책임연구원, 김요찬 선임연구원, 김재환 책임연구원


□ 박진균 박사는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요즘 원자력연구원이 세계 유수 기관들을 제치고 안전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Liu 교수 연구팀의 분석결과는 우리 연구원의 기술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밝혔다. 

Tag
#인간신뢰도분석 #PSA #리스크신뢰도평가연구실 #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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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68-2760

최종수정일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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