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협력
10 2019년도 제1차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 개최
- 작성일
- 2019.03.20
- 조회수
- 7,628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안전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원자력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력 향상을 위해
2019년도부터 대전시, 유성구와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3월 20일에 개최된 제1차 원자력 안전실무협의회에서는 대전시 하을호 안전정책과장, 배정란 원자력안전팀장,
유성구 이미화 안전총괄과 민방위담당(사무관), 서민원 소통협력부장, 우충근 지역협력팀장 등이 참석하여
환경방사선량측정 명예감시관 운영, 자동화재속보설비 구축 후속조치, 유성구 환경방사선량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정례회의 및 상시 업무협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원자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자력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