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협력
10 2019년도 제3차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 개최
- 작성일
- 2019.07.08
- 조회수
- 5,345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안전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원자력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력 향상을 위해
2019년도부터 대전시, 유성구와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 8일에 개최된 제3차 원자력 안전실무협의회에서는 하을호 대전시 안전정책과장, 배정란 대전시 원자력안전팀장, 전한섭 유성구 안전총괄과장,
서민원 KAERI 소통협력부장, 우충근 KAERI 지역협력팀장 등이 참석하여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 회원 확대(한전원자력연료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추가) 및 연구원-지자체 간 핫라인 구축 구체화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정례회의 및 상시 업무협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원자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자력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