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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고준위폐기물 처분장 안전설계를 위해 국제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작성일
2023.05.22
조회수
2,739

- 원자력硏, 고준위폐기물 심층처분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하 고준위폐기물) 심층처분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진1. 고준위폐기물 국제워크숍(DECOVALEX)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은 처분장 성능평가 모델 개발 및 검증을 위한 국제 워크숍(DECOVALEX)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DECOVALEX : DEvelopment of COupled models and their VALidation against EXperiments

  ㅇ 고준위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 처분 문제는 전 세계 모든 원전 가동국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이자 원자력계가 당면한 현안이다. 이러한 고준위폐기물의 주요 처분 방법으로 지하 수백 미터 아래에 고준위폐기물을 보관하는 심층처분 방식이 고려되고 있다. 

  ㅇ 고준위폐기물 처분장의 장기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처분장 안에서 일어나는 열-수리-역학-화학적(*) 복합거동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하 수백 미터 아래에 위치할 고준위폐기물 처분장 내 복잡한 THMC 복합거동에 대한 해석과 검증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 열-수리-역학-화학적 : Thermo-Hydro-Mechanical-Chemical(THMC)


사진2.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의 옌스 버크홀처(Jens T.Birkholzer) DECOVALEX 좌장이 발표하고 있다.


□ 이번에 진행될 국제 워크숍 DECOVALEX는 미국과 스웨덴 등을 중심으로 1992년 부터 개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자력연구원은 2008년부터 참가하여 현재는 수치해석 분야 리딩그룹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ㅇ 이번 국제 워크숍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13개국 약 120여명의 고준위폐기물 처분분야 수치해석 전문가들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각국 전문가들은 자국의 방사성폐기물 처분현황 소개와 함께 심층처분시스템 내 기체유동 및 균열생성 특성평가와 더불어 다양한 THMC 복합거동 현장 실험을 수치 해석적으로 평가한 결과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3.  옌스 버크홀처(Jens T.Birkholzer)의 발표를 듣는 참석자들


□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은 “이번 국제 워크숍은 국내 고준위폐기물 심층처분장 성능평가 및 설계기술 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지금 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고준위폐기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Tag
#고준위폐기물 #처분장 #안전설계 #국제전문가 #한국원자력연구원 #국제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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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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