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하는 파동이

편집실

원자력연구원의 팔방미인
‘하나로’

아이유, 르브론 제임스, 루드 굴리트.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 분야의 팔방미인인, 올라운더라는 것입니다.
다재다능한 사람을 뜻하는 올라운더는 여러 분야에 재능을 발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KAERI에도 이런 올라운더의 역할을 하는 원자로인 ‘하나로’가 있답니다.
파동이와 함께 하나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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