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공감 사랑나눔

겨울방학에 친구들이랑 어디 갈 곳 없나?

왜 없어! KAERI가 있잖아!

‘원자력 소통과 공감의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많은 학생 및 청소년 가족들이 원자력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이고 있다.

2025년 1월, 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과 학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인 ‘원자력 소통과 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구개발 현장에 청소년과 학생, 가족을 초대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는 행사로, 학생과 청소년들이 직접 연구개발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과학자 등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했다.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개인적으로는 방문할 수 없었던 KAERI의 다양한 시설을 탐방하며 원자력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SMART종합효과실험장치, 열수력종합효과실험장치, 자연유사연구관, 원자력 로봇 시설 등 일상에서 접하지 못하는 원자력 연구시설을 방문했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원자력 기술을 현장의 박사님이 직접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원자력 소통과 공감의 날’ 프로그램은 1월 중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총 6회 간 운영했다. 1~4회차에는 총 32팀, 81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부 회차는 참가 신청이 이르게 마감될 정도로 많은 학생과 청소년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원자력 분야에서도 로봇을 연구하는지 몰랐고, 아직 우리나라 연구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뒤처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제가 과학자가 되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빛내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KAERI는 이 외에도 학생 및 청소년들이 과학과 원자력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꿈을 키울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며, 원자력과 과학 꿈나무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열수력종합효과실험장치(ATLAS)를 탐방하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있다.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Merry KAERI’s Mas

연구원은 관평동 행정복지센터(왼쪽)와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오른쪽)에 안전·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연구원은 지난 12월 23일, 구즉동과 관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에 안전 및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메리캐리스마스(Merry KAERI’s Mas)’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이 자체적으로 기획해 3년 연속 운영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었다.

연구원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도 예외 없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달하는 동시에, 원자력 안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행사에서 전달된 선물은 모두 지역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 및 방한용품으로 구성됐다. 가정용 소화기, 보온 물주머니, 무릎담요 등 안전과 온기를 보호하는 제품들에 원자력 안전 정보를 QR 코드로 담아 추가했다. 이 QR 코드를 통해 주민들이 연구원 및 원자력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행사 당일, 연구원은 구즉동과 관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선물을 전달했고, 차상위계층 주민들이 해당 센터로 와서 선물을 수령했다. 연구원은 물품을 전달한 후,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선물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즉동 관계자는 “일상적인 연말 선물이 아닌,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정용 소화기를 포함한 아이디어가 매우 좋았다”라고 호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져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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